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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조기 발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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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조기 발견 돕는다”

부계·의흥·산성·우보·삼국유사 등 5개 면 대상

대구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검진 문턱을 낮추고, 치매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운영 ⓒ 군위군

검사 대상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군민이다.

올해는 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등 5개 면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앞서 군위읍, 소보, 효령 등 3개 읍면은 지난해 검사를 마쳤으며, 내년에 다시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인지저하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치매안심센터나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즉각 연계하고, 소득 기준에 따라 검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치매 확진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치매환자 쉼터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관리비 지원 △배회 어르신 인식표 발급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과 정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가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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