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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와중에 '윤석열의 입' 메시지실장에 임명…'윤어게인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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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와중에 '윤석열의 입' 메시지실장에 임명…'윤어게인 인사' 논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 메시지실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 메시지를 담당했던 최진웅 전 국정메시지비서관을 기용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을 사과한 후에도 이른바 '윤어게인'과 가까운 인사를 여전히 기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16일자 보도에서 장 대표가 최 전 실장을 메시지 담당으로 기용했다고 밝히며 "당 내에서는 '주요 보직에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을 임명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 실장은 2023년 말 대통령실 국정메시지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24년 12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시작되자 사직서를 내고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공보 업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대통령실 참모가 변호 업무를 지원하겠다며 사표를 낸 첫 사례"라고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지난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우리를 잠에서 깨워준 당신(윤 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이른바 '계몽령'을 주장한 이지애 전 아나운서를 '인증 패널' 격인 당 미디어 대변인에 임명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와 신동욱 최고위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귀엣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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