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함양군,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박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함양군,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박차'

우기 이전 완료로 재해 피해 예방...주민 불편 최소화

경남 함양군은 지난 15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 부군수는 호우 피해 시설별 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 등 기반 시설 복구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금년도 우기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 대책회의. ⓒ함양군

한편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은 총 134건으로 이 가운데 함양군이 123건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47건은 준공을 완료했으며 공사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76건은 오는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외 11건은 경상남도·국유림관리사무소·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각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금년도 장마철에 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