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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천안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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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천안시장 출마 선언

“구태정치 교체, 대전충남 통합 중심도시 만들 것”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16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16일 6월 전국전국동시지방선 충남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특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낡은 구태정치와 무사안일 리더십을 교체하겠다”며 “대전·충남 통합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회견에는 같은 당 천안 지역 시·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그는 연이은 천안시장의 중도 낙마를 거론하며 “시정 공백 속에 천안은 멈춰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족한 기성정치로 시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졌다”며 “저부터 반성하고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 특보는 시정 구상으로 5대 비전과 3대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5대 비전은 △천안시민의 편안한 하루 △천안경제 성장엔진 대폭 확충 △천안역 증축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도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이다. 혁신과제로는 △행정혁신 △청소혁신 △농업혁신을 내걸었다.

그는 자신의 이력에 대해 “청와대와 국회, 중앙정치와 민생정책 현장에서 치열한 경험을 쌓았다”며 “격이 다른 경험과 실력으로 천안을 제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0년 보궐선거 패배의 원인을 언급하며 “과거 음주운전 전력은 24년이 지났고, 이후 13년째 금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임 시장의 중도 낙마로 생긴 시정 공백에 대한 책임은 국민의힘이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특보는 천안남산초·천안북중·천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화경제연구원 연구원을 거쳐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원내정책실장,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지냈으며, 2020년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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