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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농촌의 희망"…함평군, 귀농 체류형 지원센터 6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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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농촌의 희망"…함평군, 귀농 체류형 지원센터 6기 모집

주거 걱정 없이 9개월 체험, 귀농 준비 '원스톱 지원'

전남 함평군은 청년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제6기 입교생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는 청년층을 포함한 신규 귀농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실습·교육형 거주 공간이다.

공동 실습농지와 시설하우스, 작업장 등 실제 농업 환경과 동일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귀농 준비 단계부터 영농 실습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전경ⓒ함평군

모집 규모는 총 21세대로, 기숙형 원룸 12세대와 단독주택형 9세대가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 도시 거주자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함평군 전입 6개월 이내이거나 귀농을 준비 중인 예비 귀농인이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향후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입교생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센터에 거주하며,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 실습, 영농 기초 교육을 통해 실제 농업 경영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신청은 함평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체류형 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귀농인은 농촌의 미래이자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체류형 지원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농업을 삶의 대안으로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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