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4월 치러지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준비에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식 입장순서 개선을 통한 시·군 간 형평성 확보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에 대한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도장애인체육회와 시·군 및 가맹단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경기도 대표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특히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관리를 위탁할 계획으로, 선수와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