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은 20일 "신문초 통학버스 운행을 내년 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아이들 안전 앞에서는 어떤 설명도 충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결정까지 시간이 걸렸고, 그 시간 동안 학부모님들 마음이 얼마나 불안했을지 시장으로서 무겁게 받아들여 왔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김해시는 끝까지 챙기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 시장은 "이번 결정에 도교육청에서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으로 함께했다"고 하면서 "아이들 안전 앞에서는 행정의 사정도, 기관의 구분도,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통학버스 증차와 함께 통학로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책임있게 계속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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