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올해 1월부터 의료취약지역인 읍·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백석읍 성심내과의원과 광적면 장내과의원 등 2곳을 지정해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읍·면지역 주민들이 퇴근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진료는 의료기관별로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 백석읍 성심내과의원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광적면 장내과의원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각각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격주로 진료한다. 그러나, 일부 진료의 경우 의료기관 여건상 제한이 있어 만 10세 미만 진료 여부 등은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진료 운영을 통해 읍·면지역의 의료공백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제고와 지역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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