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통합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안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현황과 주요 협조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운영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소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으며, 통합방위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여건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경·행정기관 등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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