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22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서포터스 역할 및 활동 안내 △담당 주무관의 의왕시 홍보 특강 △발대식 기사 작성 실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30명의 의왕시 SNS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정책과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취재·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획 취재 △포토 △카드뉴스 △릴스 등 4개 분야로 서포터스를 세분화해 선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는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SNS 서포터스는 이전보다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의왕시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2026년 의왕시 SNS 서포터스로 위촉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의왕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생생한 모습을 널리 소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서포터스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운영하고, 우수 서포터스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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