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가 새해를 맞아 수도권 영업권역 확대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영업 전문인력(PRM)을 공개 모집한다.
금융기관 지점장급 경력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해 수도권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퇴직 인력에게는 새로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iM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영업 전문인력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을 대상으로 하며, 실버 세대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iM뱅크의 수도권 영업력 강화에 이식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자격은 제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특히 학벌, 성별,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극적인 영업이 가능한 인재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선발된 전문인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방문해 여신, 외환, 수신, 퇴직연금 등 기업 금융 전반의 '아웃바운드' 영업을 전담하게 된다. 보상 체계 역시 성과 중심이다. 기본 급여 외에 별도의 성과 계약을 체결해 영업 실적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함으로써 업무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iM뱅크는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내달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이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나선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2019년부터 도입한 PRM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에 두터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오랜 경륜을 가진 전문가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상생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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