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가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와 조례안을 심의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군위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임시회를 열고 각 실·단·과·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회기는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의에서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군의회는 조례의 실효성과 정책 연계성을 중심으로 검토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 여부를 살폈다.
특히 군의회는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집행부가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주문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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