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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호 군공항 이전·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29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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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호 군공항 이전·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29일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경기 화성갑) 의원은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일 오전 10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는 화성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호 군공항 이전·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 포스터 ⓒ송옥주 의원실

이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 관련) 지침'이 올해 1월 1일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함께 고려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준이 달라진 상황에서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계획이 여전히 타당한지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환경과 안전, 주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 좌장은 이우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고, 주제 발표는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이 지침 주요 내용을,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박사가 화성호 조류서식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정호영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황성현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이상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이 참여해 환경, 안전, 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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