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광주 지역 일선 학교 급식실에 투입될 128명의 신규 조리 인력이 확정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11월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등 두 달여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128명은 학교 급식의 질과 위생을 책임질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최종 임용 자격을 얻는다.
시교육청은 신규 채용자들이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9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급식실 현장 실습을 비롯해 위생 관리, 안전 수칙 등 필수 기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든 과정을 마친 이들은 3월 1일 자로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급식 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 학교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 배치를 적기에 완료했다"며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 합격자 명단 및 자세한 등록 안내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