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겨울철 혹한 속에서도 새벽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들을 직접 찾아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
박재민 포항시 환경국장은 지난 23일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을 방문해 관리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파와 미끄럼 사고 등 위험 요소가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근무를 거듭 당부했다.
포항시 환경관리원들은 시민들이 잠든 새벽 시간대 생활폐기물 수거와 도로 청소 등 필수 환경 업무를 맡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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