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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받아…5년간 25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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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받아…5년간 25개 사업 추진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구체안 마련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이란 ‘스마트도시법’ 제4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디지털 대전환, 기후 위기, 지역소멸 등 메가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서 계획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상생과 도약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공간모델 확산 ▲AI·데이터 중심 도시기반 구축 ▲민간 친화적 산업생태계 조성 등의 추진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가평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군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등을 내세우고 있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등을 통해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도출했는데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일+휴가),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이 포함돼 있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연차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여기에 더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 마련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교통부 승인은 가평군이 향후 5년간 추진할 스마트도시 실행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접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공간구조 설정.ⓒ가평군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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