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 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은 이천시립박물관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심의 결과 인증 기준을 충족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의 수집과 관리, 전시·교육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 14개 세부 지표를 통해 박물관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이천시립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0점을 넘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설립 목적의 달성도’와 ‘공적 책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을 위한 이천 역사·문화의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이천시립박물관이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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