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수의과대학(학장 윤병일)은 지난 16일 경기도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시행된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서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졸업 예정자 39명이 응시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0년과 2025년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은 쾌거로, 강원대학교 수의학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의과대학은 이번 성과의 비결로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교과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부속 동물병원을 활용한 강도 높은 임상 실무 교육을 꼽았으며, 이러한 교육 환경은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윤병일 수의과대학장은 “이번 전원 합격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열정, 그리고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이 하나 되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과 다양한 현장 임상 경험을 제공하여, 우수한 역량을 갖춘 예비 수의사 양성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수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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