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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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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들과 간담회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동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앞서 시는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명을 선발해 지난 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와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근무하며 공공부문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고민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청년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와 함께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인천시 주요 청년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코너도 운영됐다.

또한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 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 시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인천을 더욱 역동적이고 희망찬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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