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전KDN,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전KDN,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역대 최고점 96.46점 기록

한전KDN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한전KDN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전KDN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전KDN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 지표 43개와 심층 진단 지표 8개를 종합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로 제도가 전환되면서,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과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이 같은 평가 환경 속에서 한전KDN은 96.46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직·인력·훈련까지…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한전KDN은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개인정보보호 담당 조직을 '부'에서 '실'로 격상하고,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1직급 처장급 책임자를 선임했다.

또한 AI·클라우드 등 신기술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다양한 침해 시나리오를 가정한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 제고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주도적으로 신설·운영하고 'PIS FAIR 2025(개인정보보호페어 & CPO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공공기관 간 취약점 개선과 사례 공유에도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개인정보 보호 국제표준 ISO 27701 획득 ▲협업 기반 개인정보 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개최 ▲수탁업무 담당자 대상 특화 교육 ▲정보보안 기술 세미나 개최 등 개인정보와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개인정보 보호 업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전사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는 곧 국민의 안전한 정보 이용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