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민주당 관계자와 공직자들의 합동분향을 시작으로 일반 추모객을 맞았다.
이날 합동분향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간담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상임부위원장이 분향소를 지키며 추모객을 맞았다.
또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민주당 광주시당을 대표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이라며 "5·18민주광장에서 마련된 분향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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