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충청권 강추위 이어져…체감온도 -15도 '칼바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충청권 강추위 이어져…체감온도 -15도 '칼바람'

괴산·제천 한파경보, 충청권 곳곳 한파특보 발효, 주말까지 강추위 지속

▲충청권 28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괴산-제천에 한파경보가 내려졌으며 충남 천안·계룡, 충북 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5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체감온도는 -15도까지 낮아져 강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28일에는 추위가 한층 강해져 종일 영하권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청주 -1도, 세종 0도, 천안 -2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낮 동안에도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약 5도 가량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예정이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대기 건조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