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설 명절 대비 다중시설 안전점검·비상근무 태세 유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설 명절 대비 다중시설 안전점검·비상근무 태세 유지

인천광역시는 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후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먼저 이달 말까지 바닥면적 5000㎡ 이상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군·구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이번 점검에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교육·훈련 실태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여부, 전기·기계(승강기 등) 분야 안전관리, 가스 사용·취급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장비의 확보·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지난 22일 완료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인 부평농장과 청천농장, 왕길동, 사월마을 등 4개 지역에 대해서는 설 연휴 기간 현장 순찰을 강화해 선제적인 화재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 친화도시 인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