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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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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 시행

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 25억 원씩 편성돼 점포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과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융자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신용보증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 동안 분기별 균등 상환 방식이며, 대출금리는 연 1.6%의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 수수료는 0.8%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융자 재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접수 및 상담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정책자금 융자를 통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한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저금리 융자를 받아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개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총 325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으며, 이날부터 1000억 원 규모의 ‘희망인천 1단계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 중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를 통해 금융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저금리 정책자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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