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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안정형 리더십' 52.4%…'정당 보고 찍겠다'는 16.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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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안정형 리더십' 52.4%…'정당 보고 찍겠다'는 16.6% 불과

[여론조사 ③] 서울 가장 시급한 현안은 '부동산 전월세가격 및 주거 안정' 41.2%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유권자는 '혁신'보다 '안정적' 리더십을 선호하는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프레시안>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서울시 거주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와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향후 서울시를 이끌어갈 리더십으로 어떤 유형이 더 필요한지' 물은 결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형 리더십'에 공감한 응답률이 52.4%였고, '과감한 혁신과 추진력을 갖춘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에 공감하는 응답률은 40.6%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7.0%였다.

70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성, 연령, 권역에서 '안정형 리더십'이 높게 나타났다. 70대 이상의 경우 '안정형 리더십'이 42.0%, '역동적 리더십'이 47.2%였다. 또한 이념성향과 관계없이 '안정형 리더십'에 공감하는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고, 자영업을 제외한 모든 직업에서 안정형 리더십 이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국민의힘 지지층, 무당층 모두 '안정형 리더십'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인물의 능력과 평판'이 3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속 정당과 후보자의 정치적 노선'이라는 응답률은 16.6%였다. 이어 '서울시 미래 비전, 정책과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16.5%, '도덕성과 청렴성'이 14.6%, '정치적, 행정적 경륜과 경험'이 14.1%, '잘 모르겠다' 3.2% 순이었다.

성, 연령, 권역과 관계없이 인물의 능력과 평판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도덕성과 청렴성 응답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념성향과 관계없이 인물의 능력과 평판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지지 정당과 관계없이 인물의 능력과 평판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소속 정당과 후보자의 정치적 노선' 응답률이 26.8%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차기 서울시장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부동산 전월세가격 및 주거 안정'이 4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물가, 생활비 부담 완화 등 민생안정'이 31.3%,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6.3%, '저출생 고령화 대응 및 복지 정책 강화'가 5.8%, '교통 혼잡 해소 및 대중교통 개선'이 5.6%, '재개발 재건축 등 낙후지역 개발'이 5.1%, '도시안전 강화'가 1.3%, '기타 다른 현안'이 1.9%, '잘 모르겠다'가 1.6%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조사 ARS (무선 100%)

표본수 : 1003명

표본추출방법 :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가상번호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 : 5.6% (접촉률 61.3%)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조사기간 : 2026년 1월 25일(일)~1월 26일(월)

조사기관 : (주)윈지코리아컨설팅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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