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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88명 선발…읍·면사무소·복지시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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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88명 선발…읍·면사무소·복지시설 배치

맞춤형 일자리 마련 경제적 자립 기 반 조성

울진군이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선발인원은 총 88명으로, 일반형 일자리 20명(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과 참여형 일자리 68명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인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년 간 읍·면사무소와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배치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자리 만족도와 지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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