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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3개 지역 소규모 음식점 155개 위생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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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3개 지역 소규모 음식점 155개 위생 개선 나선다

'맞춤형 컨설팅' 영세 음식점 자생력 제고·친절 문화 정착

▲음식점 위생등급제2026.1.29ⓒ전남도

전남도는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및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순천·나주 등 13개 시군, 15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주요 내용은 △메뉴 개선과 매장 운영 △위생 관리 등 맞춤형 경영혁신 컨설팅 등이다.

도는 변화하는 외식 문화 흐름에 발맞춰 친절과 청결을 핵심으로 음식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영세 음식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8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환경정비 비용도 지원한다. 또한 도 대표 음식점인 남도음식명가를 중심으로 종사자용 친절 유니폼(앞치마·위생모) 1만 7000 세트도 제공한다.

도는 위생 이미지 개선과 함께 종사자의 서비스 인식 제고와 친절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국제행사 등 대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정광선 도 보건국지국장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음식점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도록 돕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과 전남을 찾아오는 누구나 신뢰할 안전하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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