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해 2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15~39세 청년으로, 프로그램은 의왕시 청년발전소(안양판교로 82, 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기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취준주간' △회사 밖 사이드 잡 경험을 위한 '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으로 구성된다.
'취준주간'은 5일간 운영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취업 트렌드 분석 등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은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톡그림 작가를 주제로, 참가자가 스톡그림 제작 기초, 플랫폼 이해, 디지털 드로잉 실습 등을 통해 자신만의 부캐(부 캐릭터)를 발굴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희망 청년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별도 온라인 접속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2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맞춤 정책과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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