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판촉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오는 3월 개최하기로 하고 참여 상권을 모지집한다.
3월 경상원에 따르면 통큰 세일 참여 상권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진행되며, 약 45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열린다. 이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이 제공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결제 금액의 15%를 지급하며, 9일간 누적 지급 한도는 12만 원이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 쿠폰 이벤트도 행사 기간 내 동일하게 운영된다.
지난해 통큰 세일은 상·하반기 모두 페이백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경기지역화폐 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8.6% 증가해 소상공인 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통큰 세일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촉진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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