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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설사' 108명 위촉…3000만 관광객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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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설사' 108명 위촉…3000만 관광객 시대 준비

'K-치유관광도시' 본격화·관광 서비스 품질↑

▲29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2026.1.29.ⓒ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3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순천시 해설사' 108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지난해 통합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문화·관광·역사·치유 등 7개 분야의 전문 해설사들이 참석해 K-치유도시 표준모델 순천의 비전과 향후 역할을 공유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기획투어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소통부터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관광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000만 관광인구 실현을 위해 해설사들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며 "순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교육과 워크숍,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해설 기법을 반영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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