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올 상반기 라인업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연극을 비롯해 대중음악 및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지난 달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로 올해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 바 있는 재단은 이달에는 반려동물의 사랑을 담은 그림자극 ‘늙은 개’와 안무가 안애순의 연출 아래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의 렉처 콘서트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를 선보인다.
다음 달에는 한국 포크의 거장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통해 문학과 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며, 4월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이 준비돼 있다.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 배리어프리’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및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눈부신 협연도 마련됐다.
6월에는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가 공연된다.
재단 관계자는 "연간 기획 공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다음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광명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 방법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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