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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불 예방 유관기관 회의 열고 협력체계 강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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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불 예방 유관기관 회의 열고 협력체계 강화방안 논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30일 산불 예방과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하고 인천시와 군·구,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산불 유관기관 회의 모습 ⓒ인천광역시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성 등 대응 체계 전반을 검토했다.

특히 산불감시카메라(CCTV)와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불 예방 대책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재경 부시장은 “산불 예방은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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