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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제8대 박성진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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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제8대 박성진 총장 취임

“크리스천 혁신 세대 키우는 교육 플랫폼 대학으로 도약”

▲ 한동대 제8대 박성진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한동대학교 제공

한동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2시 교내 효암채플에서 제8대 박성진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훈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한동대 5·6대 총장을 역임한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강민석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장, 민준호 총동문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재훈 이사장은 누가복음 5장 37~39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새 포도는 새 부대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한동대학교가 시대 변화 속에서도 본질을 지켜가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최도성 전임 총장의 회고 영상 상영과 이임사가 진행됐다. 최 전임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한동대의 정체성을 ‘진정한 크리스천 대학’, ‘글로벌 대학’, ‘Student-First 대학’으로 확립하고, 전인지능(HI) 교육 플랫폼 ‘HOPE’를 기반으로 국내외 80여 개 대학과 협력하며 글로컬30 사업을 추진해 온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대학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며 “한동은 앞으로도 도전과 믿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동대학교의 정체성은 창조 신앙에 기반해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한다”며 종교개혁의 개혁주의 신앙과 선교사들의 기도, 김영길 초대총장의 헌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는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직접 축사를 전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전을 통해 취임을 축하했다.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도 축사를 전했고,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이 밖에도 강민석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장, 노충 포항 미르치과병원 원장, 민준호 총동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박성진 총장은 1968년 부산 출생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LG전자 생산기술원 선임연구원, ㈜쎄타텍 연구총괄 이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원과 미시시피주립대 연구교수를 거쳐 2009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왔다.

이후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와 포스코홀딩스 전무(산학협력실장)를 역임하며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활동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장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미래 전략 수립에 기여해왔다.

박성진 총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0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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