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대상지 13개 지구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남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대상지 13개 지구 선정

해남·영암·영광 국가관리방조제 3개 지구…국비 356억 원 추가 확보

▲영암지구2026.2.3ⓒ전남도 제공

전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13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지구는 국가관리 3곳, 지방관리 10곳이다.

국가관리방조제 3개 지구는 ▲해남 ▲영암 영산강 ▲영광 백수다. 지방관리방조제는 영광·장흥·무안·고흥·신안 등 5개 군 10개 지구다.

선정된 신규 착수 대상지는 전국 25곳 가운데 전남이 13곳(52%)을 차지해 가장 많다.

이로써 국비 356억원을 추가 확보해 노후 방조제 제방과 배수갑문, 부속시설을 사전에 보수·보강하고, 홍수, 태풍, 해안침식 등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붕괴를 예방하도록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신규 지구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세부설계를 연내 완료해 2027년 상반기 착공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완도 세동지구 등 계속지구 41지구는 공사 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김현미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노후 농업기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조기 완료를 위해 국고 예산 추가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