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농촌사회교육원(원장 박성민)은 3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제32기 농업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민 농촌사회교육원장과 임의영 강원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창천 농촌사회교육원 총동문회장, 정연기 국제글로벌혁신센터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세욱 농협중앙회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 장을식 농촌사회교육원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강현숙 농촌사회교육원총동문회 사무국장 등 내외빈과 수료생,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농업과 ▲임업과 ▲축산(양봉)과 등 3개 전공 분야에서 지난 1년간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양한 61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교육생 시상,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의영 교학부총장은 “이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이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자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차원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은 농업·임업·축산 분야의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1년 과정의 ‘농업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2년간 총 199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강원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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