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 대전·충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지자들과 현충원을 참배한 뒤 100여 명 규모의 ‘제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외에도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통합특별시를 목표로 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성광진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출마선언을 했던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장종태(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은 이날 에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며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회의원, 교육감을 선출한다.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월3일,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월20일, 군의원과 장의 선거는 3월22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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