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석했으며, 금속검출기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과 점검표를 배포해 현장 적용을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교차점검을 정식 도입해 안전관리팀 간 상호 점검을 추진하고, 위생 취약 사례가 우려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하는 등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배순형 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G마크 우수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