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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전광훈 구속기소…"서부지법으로 모여 국민저항권" 발언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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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전광훈 구속기소…"서부지법으로 모여 국민저항권" 발언 등 혐의

검찰이 서울 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진혁)는 3일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전 씨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다.

앞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22일 전 씨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서울서부검찰청에 송치했다.

'서부지법 폭동'은 전 씨의 지지자, 윤 전 대통령 지지자 등 63명이 법원 담장을 넘어 건물 유리창 등 법원을 부수고 판사실까지 침입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태다.

당시 전 씨는 "서부지법으로 모여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저지하기 위해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한 혐의 등을 받는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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