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선출이 결정되면서 전남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 단체가 광주 측에 공동 단일 후보 선출 협의를 제안했다.
3일 전남도민공천위원회(이하 공천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주민주진보교육감 시민후보공천위원회에 공동으로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협의의 자리를 요청했다.
공천위는 최근 단일화에 뜻을 모은 3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공천위원 1차 모집을 마쳤다.
그러나 향후 단일화 경선 일정은 연기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따라 통합교육감 선출이 결정되면서다.
공천위는 광주 측 단일화 선출 단체에 협의를 제안했지만 3일 이날 오후 기준 공식 답변은 받지 못했다.
공천위는 오는 5일까지 최종 경선인단 확정 후 광주 측 입장에 따라 추후 일정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공천위 관계자는 "변화된 통합교육감 선거 구조와 방향에 대해 공동의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어 일단 경선 일정은 연기했다"며 "숙의와 협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 하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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