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2시 29분께 시흥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화재로 40대 여성 A씨 등 근로자 3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인근 시화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근로자 1명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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