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지난 2일께 올해 첫 관리자회의 열고 역점사업 점검에 나섰다.
양산시는 이날 이와 관련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 중 부서별 중점사업 현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는 양산방문의 해이자 여러 대형사업들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또 소비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또한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 시장은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부패 근절·업무 투명성 강화 등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역점 사업들의 추진상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
양산시는 이날 관리자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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