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가 심리학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특강을 마련한다.
광주경총은 오는 6일 박연식 작가를 초청해 'K-Library(잠자는 거인을 깨운다)'를 주제로 제1711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방향독서심리상담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박연식 작가는 군부대 독서치료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리학 전문가다. 주요 저서로는 '북 큐레이션 책으로 말을 걸다', '전방향 독서법과 독서 치료'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박 작가는 △잠자는 거인을 깨운다는 것의 의미 △도서관은 많아졌지만 사람은 왜 더 외로워졌는가 △K-Library, 국가 정신건강을 위한 예방적 문화 인프라 △미니도서관은 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는가 등의 내용을 풀어낼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2월 첫 번째 강연은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과 역량·에너지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미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인식하고 신념과 감정, 행동 방식을 바꿔 스스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자는 자기 변화와 자기계발의 메시지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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