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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전 전남도의장, 구례군수 출마선언…"변방이 아닌, 통합 핵심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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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전 전남도의장, 구례군수 출마선언…"변방이 아닌, 통합 핵심도시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응 3대 비전 5대 핵심 과제 발표

▲출마 기자회견하는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2026.2.4ⓒ프레시안(박아론)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76)이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 전 의장은 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변방이 아닌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특별시라는 국가적 전환 속에서 변화는 준비된 지역에는 기회가 되고 준비되지 못한 지역에는 위기가 된다"면서 "새로운 행정 질서에 뒤지지 않고 앞서가는 군정을 만들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의장은 출마선언과 동시에 3대 비전과 5대 핵심 과제를 밝혔다.

3대 비전은 ▲문화관광청과 바이오산단 구례 유치 ▲관광 중심도시 구축을 통한 구례 대전환 도모 ▲통합의 시대 구례 개막 등이다.

5대 핵심과제는 ▲군수 직속 구례 경제 TF신설과 기업 및 일자리 유치 ▲농업인 기본소득 연 200만원 지급 ▲우리밀 및 약초 산업 고부가가치화 ▲칠의사 성역화 및 매천 황현 기념관 건립 등 역사 및 문화 기반 강화 ▲국도 17호선 4차선 확장 및 전라선 KTX정착 확대 등 교통망 확충 등이다.

박 전 의장은 8대 전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조선대 총동창회 부회장, 구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군수가 혼자 결정하는 행정을 하지 않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정을 제도화 하겠다"면서 "군민 주권이 보장되는 민주주의의 장치를 상설화 하고 정책의 설계부터 결과까지 군민과 함께 하는 통합시대 구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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