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 기사 A 씨(51)가 크레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37분쯤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는 옥상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 중 크레인을 설치하던 과정에서 발생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의 지지대(아우트리거)가 펼쳐지면서 A 씨가 지지대와 건물 벽 사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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