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율하점이 설 명절과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아동 기획전을 연다.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2층 특설행사장에서 열리는 이번 ‘키즈 페스티벌’에서는 인기 브랜드 의류와 신학기 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자녀들을 위한 설빔과 입학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구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선호도가 높은 ‘베베드피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아가방’ 등 핵심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베베드피노 데님 팬츠(4만1900원), 아가방 원피스(1만8000원) 등이 있으며, 폴햄 키즈는 티셔츠와 데일리 아이템을 1만9900원 균일가로 판매해 가성비를 높였다.
3월 입학 시즌을 겨냥한 ‘신학기 백팩 제안전’도 주목할 만하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연령대별 인기 모델을 대거 확보해 고객들이 직접 착용해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야크 키즈의 클로미 백팩(17만9000원)과 내셔널지오그래픽 버디 백팩(14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백팩 행사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오는 22일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아동 단일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안치우 롯데아울렛 율하점장은 “명절과 신학기가 겹쳐 가계 지출이 많은 시기인 만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의류부터 신학기 용품까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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