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함평군,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함평군,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방치 빈집 리모델링 후 귀농·귀촌인 임대 활용…내달 4일까지 접수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건축물 등기와 대장에 등재된 농어촌 지역 빈집 소유자로, 소유자가 해당 주택을 4~5년간 함평군에 무상 제공하면 군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함평군청 전경ⓒ

이후 정비된 주택은 일정 기간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주거 문제로 겪는 정착 초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