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한 돼지 축사 정화조에 빠진 60대 남성이 숨졌다.
5일 전남 고흥소방서와 고흥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쯤 고흥군 금산면 한 돼지농장 축사에서 A씨(65)가 정화조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정화조에서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당국은 정화조 내부 청소 작업 중 사고 가능성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흥서 축사 정화조에 빠진 6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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