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설 맞이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설 맞이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원활한 유통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설 농산물 수급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생산 농가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추석 명절 원산지 표시 위반 점검 모습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사과, 배 등 주요 설 성수품을 총 2055톤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춘 가격 안정 조치다.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16일까지 도매시장 운영 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8일과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혼잡을 완화한다.

또한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등 부정유통 단속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지원), 부평구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창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장 영업과 휴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