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시치매안심센터가 일상 속 치매환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가맹점은 △행복온누리약국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며, 이로써 현재 강릉시치매안심가맹점은 38개소로 확대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는 일상 공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지역 문화 확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치매 친화 도시, 강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강릉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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