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광군수 여론조사, 장세일 현 군수 각종 지표 크게 앞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광군수 여론조사, 장세일 현 군수 각종 지표 크게 앞서

후보 적합도·당선 가능성·본선 경쟁력 모두 1위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영광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장세일 현 군수가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본선 경쟁력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언론인 YT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광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영광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장세일 군수는 30.8%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밖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기소 군의원 12.2%, 김혜영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12.1%, 김한균 군의원 11.7% , 진보당 이석하 11.3%를 기록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며 2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광군수 적합도ⓒYT신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세일 후보는 32.0%의 지지를 얻어 경쟁 후보들을 앞섰으며,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34.5%를 기록해 2위권 후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특히 진보당 이석하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원식 후보를 상정한 3자 가상대결에서도 장세일 후보는 44.2%의 지지를 얻은 반면 진보당 이석하 21.6%, 조국혁신당 정원식 9.2%를 얻는데 그쳐 장 후보가 가장 높은 본선 경쟁력을 보였다.

장세일 후보는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군민 여러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지율에 안주하지 않고, 영광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군수로서 정책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수 가상 3자 대결ⓒYT신문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80%)와 유선전화 RDD(2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